![[사진=Youtube '펜앤마이크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1af7bf8-76e1-4412-8226-9670ba768a11.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한 당내 의원들을 거론하며 당헌·당규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6일 장 대표는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당에서 분열과 갈등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 명단을 작성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과 지방선거 국면에서 그분들이 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 SNS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한 것, 정책을 내거나 법안을 발의한 것 목록을 작성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재섭, 김용태, 우재준 의원과 대안과미래를 언급하며 “기가 막히게 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당내에서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인다”고 비판했다.
또 송석준 의원을 겨냥해서는 “제 사퇴를 주장하는 경기도 3선 의원은 시장을 뺏겼다. 본인이 공천한 시장”이라고 했으며, 이성권 의원에 대해서도 “부산 재선 의원은 구청장을 뺏겼다. 본인이 공천한 구청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그 지역 지방선거 성적표를 봐달라”며 “우리 의원이 있는 우리 당 우세 지역에서는 다른 의원들과 비교했을 때 적어도 비슷한 성적은 가져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적과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고 당내 싸움에만 몰두하는 분들이 적과 싸울 수 있게 하는 것이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를 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더이상 해당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당헌·당규와 원칙과 기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것, 그래서 당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올바른 정당의 모습이고 보수 재건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도 “보수 정당이 이 지경에 오도록 원인을 제공했던 사람이 보수 재건을 하고, 그와 힘을 합쳐 당대표를 공격하고 내쫓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런 것부터 바로잡는 것이 당 기강을 확립하는 것이고 당을 쇄신하는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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