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딴지방송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c456bb06-4642-4685-ad77-4735d3bedb2a.png)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개혁 추진과 함께 지지층 내부 갈등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 영상에서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3층 집인데 한 층 더 올리는 것, 중도 보수 쪽으로 가는 것은 모두 오케이였다”며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평가하며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어 지지층인 민주개혁 진영의 정상 세포들을 이들이 공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가 당 안팎에서 6개월 넘게 진행됐는데 그것을 정면으로 나서서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소위 이제 ‘문까산점’이라는 말이 있는데 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대통령을 비난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이 대통령에게 괜찮은 지지자라고 생각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잘 되기를 바라고 대통령으로서도 국민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면역질환을 씻어낼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밖에 없다”며 “검찰 개혁도 그냥 해라. ‘이재명은 합니다’ 그거 있지 않나.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댓글1
개혁은 니들이 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