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사기 조직과 이를 쫓는 경찰, 그리고 그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한 남자의 두뇌 싸움이 715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사기 조직을 쫓다
영화는 수많은 사람을 울린 초대형 금융 사기 조직과, 그 정점에 선 회장을 잡으려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추적을 그렸다.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이 핵심이다.

세 남자의 팽팽한 대결
사기 조직의 회장, 그를 쫓는 형사, 그리고 조직의 두뇌 역할을 한 인물. 세 남자가 서로를 이용하고 배신하며 벌이는 수 싸움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병헌·강동원·김우빈
회장에 이병헌, 형사에 강동원, 조직의 핵심 인물에 김우빈이 캐스팅됐다. 세 배우의 화려한 연기 대결이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였다.

715만의 연말 흥행
2016년 연말 개봉해 715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겨울 극장가를 달궜다. 화려한 캐스팅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오락영화의 재미를 살렸다.

누가 진짜 마스터인지 끝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범죄 오락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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