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6개월만 그의 곁에" 개봉 12일 만에 50만 울린 그 로맨스일자리를 잃고 막막하던 시골 처녀가 6개월짜리 간병 일을 구합니다. 상대는 사고로 휠체어에 앉게 된, 세상 모든 것에 마음을 닫은 남자. 서툴지만 씩씩한 그녀의 등장으로 그의 잿빛 일상에 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2016년 여름 개봉 12일 만에 전국 50만 관객을 울린 로맨스 영화, 미 비포 유입니다. 13주 베스트셀러가 스크린으로 원작을 읽은 관객과 처음
"우주에 홀로 남겨졌다" 아카데미 7관왕 휩쓴 320만의 그 영화지구에서 600킬로미터 위,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공간에 한 사람이 홀로 남겨졌습니다. 이 단순한 상황 하나로 90분 내내 관객의 숨을 조여 온 영화가 있습니다. 2013년 국내 개봉해 32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관왕을 휩쓴 그래비티입니다. 우주 미아가 된 스톤 박사 산드라 불럭이 연기한 스톤 박사의 절박한 사투
"꿈 속에서 또 꿈을 꾼다" 한국에서만 500만 홀린 그 SF 걸작도시가 종이처럼 접히고, 꿈 속에서 또 다른 꿈이 열린다. 2010년 여름 개봉해 한국에서만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는, 개봉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SF 걸작'을 논할 때 가장 먼저 소환되는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다. 생각을 훔치는 남자, 생각을 심는 작전 주인공 코브는 타인의 꿈에 침투해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 요원
"개봉 첫 주엔 밀렸는데" 역주행으로 700만 돌파한 그 애니메이션개봉 초반에는 순위 경쟁에서 밀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더니, 개봉 두 달을 넘겨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3년 여름 극장가에서 '기적의 역주행'이라 불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이야기다. 물과 불이 사랑에 빠진다면 영화의 무대는 불, 물, 흙, 공기 네 원소가 함께 살아가는 엘리멘트 시티다. 불의 원소 앰버는 아버지의 가
"유독 한국에서만 통했다" 한 달 만에 300만 넘긴 그 로맨스본토 영국보다, 미국보다 한국에서 유독 뜨겁게 사랑받은 로맨스 영화가 있다. 2013년 12월 개봉해 쟁쟁한 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더니, 개봉 한 달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바웃 타임'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남자 주인공 팀은 스물한 살 생일에 아버지로부터 놀라운 비밀을 듣는다. 집안 남자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
"세계 흥행 23%가 한국이었다" 220만 관객 울린 그 음악영화본토인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뜨겁게 사랑받은 영화가 있다. 2007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약 220만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세계 흥행 수익 6,600만 달러의 23%를 한국 극장가가 책임졌을 정도로 유독 한국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소년 주인공 에반은 보육원에서 자란 11살 소년이다. 바람 소리, 지하철 소음, 전화선의
"기차역이 없어 왕복 5시간 통학" 마을이 역을 세운 그 실화 영화마을에 기차역이 없어서, 학교 가는 길이 왕복 다섯 시간.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직접 역을 만들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실화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2021년 가을 극장가에 잔잔한 감동을 남긴 그 영화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 역 모티브가 된 곳은 경북 봉화의 양원역입니다. 1988년 마을 주민들이 사비를 모아 대합실을 짓고 이름까지 붙인, 우리나라
"70살 신입사원이 출근했다" 361만 홀리고 한국판 나오는 그 영화수트를 갖춰 입고, 손수건을 챙기고,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신입사원. 그의 나이는 일흔입니다. 2015년 개봉한 이 영화는 국내에서 361만 관객을 모았고, 지금도 힐링 영화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됐습니다. 은퇴한 벤, 다시 출근하다 40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벤은 아내와 사별한 뒤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패션 스타트업의 시니어 인턴
"빚 대신 아이를 맡았다" 코로나 극장가 울린 172만 그 영화떼인 돈을 받으러 간 사채업자가 빚 대신 아홉 살 아이를 담보로 잡습니다. 말도 안 되는 시작이지만, 이 이야기는 코로나로 얼어붙은 2020년 추석 극장가에서 172만 관객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습니다. 담보로 잡힌 아홉 살 승이 1993년 인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채무자의 어린 딸 승이를 맡게 됩니다. 며칠이면 끝날
"비 오는 날 돌아올게" 약속을 지킨 아내, 260만 울린 그 영화세상을 떠나며 아내는 남편과 아들에게 약속합니다. 비의 계절이 오면 돌아오겠다고. 그리고 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그녀가 정말로 돌아옵니다. 2018년 봄, 260만 관객의 눈물샘을 무너뜨린 그 멜로 영화입니다. 장마와 함께 돌아온 아내 돌아온 아내 수아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남편 우진도, 아들 지호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가족은 그녀에게 지난
"지친 날엔 시골집 밥 한 끼" 150만 홀린 그 사계절 힐링 영화시험에 떨어지고, 연애도 일도 뜻대로 되지 않던 청춘이 고향 시골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밥을 짓기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사건 하나 없이 사계절 밥상만으로 150만 관객을 극장에 불러 모은 영화가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부엌으로 2018년 2월 개봉한 이 작품은 임용시험에 실패한 혜원이 겨울의 고향집에 내려와 사계절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일본 이가라시
"말 못 하는 할머니와 여름 한 달" 419만 울린 그 영화2002년, 스타 한 명 없이 419만 관객을 울린 영화가 있다. 도시 아이와 말 못 하는 산골 외할머니가 함께 보낸 여름 한 달의 기록,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 이야기다. 일곱 살 상우, 산골에 맡겨지다 엄마의 사정으로 외할머니 집에 맡겨진 일곱 살 상우. 게임기와 롤러블레이드에 익숙한 도시 아이에게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골은 낯설기만 하다. 상우
"제작비 5억으로 기적을 썼다" 117만 울린 흑백 그 영화화려한 색채도, 스타 군단도, 물량 공세도 없었다. 그런데도 117만 명이 극장을 찾아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2016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동주' 이야기다. 5억 원으로 만든 영화 '동주'의 순제작비는 약 5억 원. 수백억대 대작이 즐비한 요즘 기준으로는 독립영화급 예산이다. 이준익 감독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재현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흑백
예상을 깨고 현재 100만 관객 빠르게 돌파해 영화계 멘붕오게 한 작품'눈동자' 100만 돌파! 식지 않는 입소문 속 흥행 열풍 계속된다! 영화 ‘눈동자’가 개봉 이후 뜨거운 입소문과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안중근을 노래로 그렸다" 327만 울린 그 뮤지컬 영화독립운동가 안중근의 마지막 1년을 노래로 풀어낸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가, 327만 관객을 울렸다. 노래로 그린 안중근 영화는 하얼빈 의거 이후 안중근의 마지막 1년을 그렸다. 대사 대신 노래로 감정을 전하는 뮤지컬 형식으로, 묵직한 역사를 새롭게 풀어냈다. 무대에서 스크린으로 동명의 인기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뮤
"다 잡으려 했다" 715만 몰린 그 두뇌 범죄 영화거대한 사기 조직과 이를 쫓는 경찰, 그리고 그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한 남자의 두뇌 싸움이 715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사기 조직을 쫓다 영화는 수많은 사람을 울린 초대형 금융 사기 조직과, 그 정점에 선 회장을 잡으려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추적을 그렸다.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이 핵심이다. 세 남자의 팽팽한 대결 사기 조직의 회장, 그를 쫓는 형사,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710만을 울린 그 실화 영화"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극 중 한 인물의 이 한마디가, 오히려 관객의 마음을 가장 크게 흔들었던 영화가 있다. 1987년, 스물두 살 대학생의 죽음 이 영화는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22세 대학생이 사망한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다. 진상이 은폐되려는 순간, 진실을 밝히려 용기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 인물을 모
"10년이 지나도 또 본다" 한국서만 1000만 넘긴 그 우주영화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매년 다시 보는 관객이 끊이지 않는다. 거장 감독이 우주를 무대로 그린 이 SF는 본고장보다 한국에서 더 뜨거웠던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1000만 넘는 관객을 모았다. 멸망하는 지구, 떠나는 아버지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류는 식량난과 모래폭풍에 시달린다. 전직 파일럿인 주인공은 인류가 이주할 새 행성을 찾는 임무를 맡고,
"이 게임 절대 하지 마라" 529만 웃긴 그 영화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게임 하나가, 모두의 비밀을 터뜨리며 529만 관객을 웃기고 서늘하게 했다. 휴대폰을 식탁 위에 올려라 오랜 친구들이 모인 저녁 식사. 한 사람의 제안으로, 식사 동안 오는 모든 전화와 문자를 공개하는 게임이 시작된다. 그 순간부터 숨겨둔 비밀이 하나둘 드러난다. 모두의 두 얼굴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던 사람들의 이면이 게
"끝까지 속았다" 506만 홀린 그 마약 추적 영화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마지막까지 관객을 속인 범죄 영화가 있다. 얼굴 없는 마약왕을 쫓다 정체불명의 거대 마약 조직과 그 정점에 있다는 '이 선생'을 쫓는 형사의 집요한 추적을 그렸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의심은 더 깊어진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다 끝을 알 수 없는 전개와 열린 결말로 '해석이 분분한 영화'가 됐다. 관객마다 결말을 다르게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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