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62558072-da1a-41e8-a98c-2db4bf272c3f.jpe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투자 구상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안 의원은 SNS에 “유시민에 뺨 맞고, 안철수에 고발로 화풀이하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를 발표하는 순간, 직권남용 현행범으로 청와대로 고발장이 배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에도 SNS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비판하며 “대통령과 청와대가 전면에 나서서 멱살 잡고 끌고, 민주당이 뒤에서 부추기니, 400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반도체 인프라가 한 지역에 뚝딱 떨어지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이 대통령과 정책실장의 행태는 직권남용 현행범들의 행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1년 치 예산의 절반이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그 어떤 법적 근거도 없이, 정부 재정도 아닌 민간 기업의 자본으로 청와대가 주도해 특정 지역을 점찍어 투자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국정농단 재판 당시 대통령이 대기업에 특정 재단 출연금을 제안한 사실만으로도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댓글147
두리아범
철수야, 네 얼굴 안보니까 참 좋더라. 제발 아주 세상에서 없어져다오
한때 호남인들이 이런 넘이 급조한 당에 몰표를 몰아줘서 호남을 석권한 적이 있었다 사기혐의로 고발해야 하지 않나?
있는 그대로
당신의 마음에서 철수하겠다는 사람이 많겠다 어찌 그렇게 사냐???
김영수
한 때는 철수를 밀었었다. 볼수록 소인배고 통합은커녕 만들어준 정당도 분쇄해버리더니 은혜를 배신하고 윤석열을 만들어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죄에 대한 반성은 않고 / 버려졌던 호남을 발전시켜 호남인의 한을 풀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노력에 헛소리를 해대나/ 해방 직후엔 호남이 영남보다 인구가 많았다. 영남으로 일자리 찾아 떠났기에 인구가 줄어든 걸 모르나?
이런자를 아직도 지도자로 용납해주는 우리사회의 포용성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