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보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a71c764-1a4e-4a90-8070-f3d93a7d0b24.jpeg)
국민의힘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해당 발언은 결국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8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에게 ‘마귀’라더니 이제는 ‘돼지’냐”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며 국민과 언론의 정당한 비판과 진보 진영 내부의 쓴소리를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는 훈계조의 글까지 덧붙였다”고 전했다.
또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오직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대통령의 그 말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처 눈에는 부처가,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다’라는 이 대통령 말을 그대로 돌려드린다”며 “국민을 향해 뱉은 그 거친 독설의 화살이 결국 대통령 본인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됐음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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