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73567436-e7bf-44f6-a6d5-b96bfdfdb81e.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보수 진영 재건과 정권 탈환을 목표로 한다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포함해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한 의원은 향후 보수 재건 과정에서 오 시장, 이 대표와 함께 역할을 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한 의원은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그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을 향한 ‘배신자’ 비판과 관련해서는 “저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았다. 같은 당 대통령이라고 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건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에서 제명됐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이 저를 선택했기에 이 문제는 극복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사람에게서도 저를 지지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견이 다를 경우 설득해 함께 나아가야지 배제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기를 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제가 복당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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