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5bb54796-b1af-4c53-a98d-530ea847e1cf.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거부와 징계 방침을 한국 축구대표팀 사례에 빗대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8일 KBS 라디오에 출연한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관련해 “제가 제명됐을 때 첫 일성이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였다”며 “제가 돌아가는 방향은 절차만 남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장동혁, 당권파 같은 분들이야 당연히 제가 들어오는 걸 막으려고 하겠지만 그런 분들이 하는 여러 가지 무리한 행태가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자신의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윤리위원회 가동을 통한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데 대해서는 “홍명보 감독이나 정몽규 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나 사퇴하라고 요구하면 징계하겠다’ 이런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장동혁 당권파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고, 그런 식의 엄포를 두려워할 만한 사람도 없을 거다. ‘저거 정상 아닌데’ 이런 식으로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당권파가 당 지지율 상승을 사퇴 불가의 근거로 제시하는 데 대해서는 “그렇게 당심에 자신이 있으면 재신임 투표하라고 하지 않겠나. 지금 그 얘기 쑥 들어가지 않았나. 당심은 결국 민심에 수렴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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