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e1e86b1e-d367-4ada-a78f-84266d97e34c.jpeg)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을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29일 정 전 대표는 SNS에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송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 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애도하고 참석했다.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적통성을 부각한다는 분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었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서거했다. 정 전 대표는 당시 전직 의원 신분으로 이튿날인 5월 24일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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