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2181ff70-de7b-4e08-a771-27db932aee3a.jpeg)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Temu)에서 벽걸이 에어컨을 주문한 한 소비자가 예상과 전혀 다른 크기의 제품을 받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인 손바닥 위에 올라갈 정도의 초소형 벽걸이 에어컨 모형과 비닐에 포장된 리모컨이 담겨 있다.
겉모습은 실제 에어컨과 거의 동일하지만, 손 안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장난감이나 미니어처를 연상케 한다.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는 “에어컨을 주문했는데 포장을 열어보고 눈을 의심했다”며 황당한 심정을 전했다.
해당 사진은 빠르게 확산하며 “실물 크기를 착각한 것 아니냐”, “에어컨이 아니라 피규어가 배송된 수준”, “리모컨까지 너무 정교하게 만들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제 상품 설명과 다른 제품이 배송된 것인지, 미니어처 제품을 실제 에어컨으로 오인해 구매한 것인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 쇼핑에서는 상품 사진이나 규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아 예상과 다른 제품을 받았다는 사례가 종종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이번 사례 역시 실제 에어컨을 기대했던 소비자와 손바닥 크기의 미니어처 제품 사이의 극명한 크기 차이가 웃음을 자아내며 SNS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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