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영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a2f81b53-9356-4f8e-80c2-c67907d9dac3.jpeg)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며 ‘제2의 노무현’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30일 송 의원은 SNS에 “노 전 대통령님을 가슴에 묻고 17년이 흘렀다. 우리 모두 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비겁한 이명박 정권의 칼날에 맞서 죽음을 결단하고 유서를 쓰면서 외롭게 밤을 지새운 대통령님을 옆에서 함께 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정 전 대표가 자신의 발언을 두고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 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하여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발언의 요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앞에 우리 모두는 ‘지못미’라는 사실”이라며 “다시 이런 비극을 재현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비판했다”며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제2의 노무현의 비극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노무현 적통’은 정청래·김민석·송영길이 아니라, 제2의 노무현인 이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겠다, 다시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을 재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깨어 있는 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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