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d4468d6-ebd8-4051-bde7-187865d840cd.jpeg)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 참여하지 않고 상임위원장 18석 배분도 모두 포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을 돌려받지 않으면 원구성 협상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사위원장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의원들의 의견이 대다수였다”며 “김성원 의원은 원내대표가 전권을 쥐고 법사위를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협상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의원들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은 것을 보면 같은 생각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일 본회의 개최 여부와 여당과의 협상 진전 상황 등을 지켜본 뒤 추가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의총 모두발언에 나선 정점식 원내대표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아무런 협상안도 없이 제출 요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 의장이 오늘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다고 통보했다”며 “한 마디로 협상이란 게 전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조 의장이 상임위 강제 배정으로 의회민주주의를 정면으로 침탈하고 있다”며 “기승전 이재명 공소 취소를 위한 법사위원장 사수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국회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을 돌려주지 않으면 민주당 스스로 위헌 정당임을 자임하는 것”이라며 “기습적이고 얄팍한 상임위 팩스 강제 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댓글2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으니 내란에 동조하고 아직도 반성이란 단어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의힘당는 내란범이니 해산이 답이다 무슨 낮으로 법사위에 욕심이 있는가
김지노
그래 니들 다 필요없다. 국회를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