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그만 버리세요” 뷔페 전문가가 밝힌 뽕 3번 뽑을 수 있다는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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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는 비싼 음식보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먼저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뷔페에 가면 피자나 볶음밥, 디저트부터 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은 탄수화물과 지방 비중이 높은 반면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연어회와 소고기, 새우는 단가가 높은 식재료이면서 단백질 함량도 풍부해 영양적인 만족도가 높은 대표 메뉴다.
특히 근육량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50대 이후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근감소증 예방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연어회는 오메가3와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대표 메뉴다
연어는 뷔페에서 가장 먼저 담아도 좋을 만큼 영양 가치가 높은 식품이다. 연어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20~22g 정도이며,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EPA와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중성지방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에 비타민 D와 비타민 B12, 셀레늄도 풍부해 뼈 건강과 면역 기능, 신경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단가가 높은 식재료인 만큼 뷔페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대표 메뉴다.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다
뷔페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크나 로스트비프, 소고기 구이는 대표적인 고단백 메뉴다. 소고기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25~27g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철분과 아연, 비타민 B12가 풍부해 적혈구 생성과 면역 기능,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류신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년층이 적절한 양의 소고기를 섭취하면 근육 감소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관리에도 좋다
새우는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 대표적인 해산물이다. 삶은 새우 기준 단백질은 100g당 약 24g 정도 들어 있으며 열량은 약 100kcal 내외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또한 아스타잔틴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셀레늄과 인, 요오드, 비타민 B12도 풍부해 갑상선 기능과 면역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뷔페에서는 칵테일새우나 찐새우 형태로 자주 제공되며, 단가도 높은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다.

단백질부터 먹으면 포만감도 높이고 영양 균형도 좋아진다
뷔페에서는 연어와 소고기, 새우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한 뒤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후 필요한 만큼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으면 보다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한 끼에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병학회가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권장하고 있으며, 생선과 살코기, 해산물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호텔과 프리미엄 뷔페에서는 연어회와 소고기 스테이크, 새우 요리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고급 식재료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뷔페 이용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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