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종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7f435ed2-d01c-49fe-86d9-f070cdafc5bd.jpeg)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파의 징계 움직임과 관련해 징계는 수용하겠지만 정당성에는 의문을 제기하며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3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진 의원은 전날 공개된 징계 관련 문자에 대해 “그전에 질문이 먼저 갔던 것 같아 어떤 질문이었는지 궁금하다”며 “당직자가 어떤 질문에 답한 문자가 촬영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에서 징계한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고, 제가 국회의원으로선 걸어온 길이나 행동이 잘못됐다면 당연히 징계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과연 그 징계가 정당한 건지, 지도부가 민심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징계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진행자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언급하자 “어제 최고위에서 장 대표는 ‘작전에 실패한 감독은 나가는 게 맞다’고 해놓고 이어진 백브리핑에선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비겁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치적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책임을 외면하는 건 국민들이 바라는 당의 지도자 모습이 절대 아니다”면서 “내버려두는 건 우리 당을 방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