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489c8309-1527-4b75-b693-79030ddf6b89.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정회원으로 합류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포럼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 즉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지난주 가입 의사를 밝혔으며 이날 정회원 자격으로 합류했다.
이날 오전 포럼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초대된 한 의원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훈입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후 장 대표는 별다른 발언 없이 단체대화방을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 의원의 합류에 대한 불편한 기류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장 대표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만 퇴장했을 뿐 포럼 회원 자격은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럼은 37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국회 연구모임으로 매달 토론회를 열고 관련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강명구 사무부총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최은석 원내대변인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성민·임종득·김민전 의원 등 옛 친윤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도 다수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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