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da52fcf3-b370-4b62-b5e1-6fc1e302ba42.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 실시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선거제도 전면 개편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30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재선거와 선관위 쇄신,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 대표는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해결할 중심에는 청년들이 있다”며 “잠실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과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실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과 시민들의 함성을 외면하는 정치는 생명을 다한 것”이라며 “국정조사는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결국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이 시민들이 바라는 목적지”라며 “지금이라도 재선거를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관위를 허무는 수준으로 개혁하고 사전투표를 폐지하는 등 선거제도를 완전히 개혁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출 의원은 “사전투표 폐지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국민의힘 ‘6·3 특위’에서도 사전투표제 폐지를 포함한 모든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우재준 의원은 “국정조사와 특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행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 감사기구를 만들어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현행법상으로는 재선거가 쉽지 않다”며 “선관위 귀책 사유로 선거가 중단되거나 투표용지가 부족한 경우 재선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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