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f495d8b-c5f0-44ec-9ab4-653a98085844.jpeg)
김현철 김영삼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김 이사장은 SNS에 “요즘 돌아가는 시국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한마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를 겨냥해 “사람이 짐승과 유일하게 다른 점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할 줄 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번 지선결과 성적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만큼 장 대표는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또 “국민들은 궤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추락한 보수를 재건하는 데 필요한 지도자로 이미 다른 인물들을 정해 주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흘러가서 이미 흔적도 없어야 할 구정물이 남아 있다면 사람들이 그 구정물을 어찌 보겠느냐”고 덧붙였다.
아울러 “훌륭한 선수들을 갖고도 형편없는 전술로 어이없이 패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감독은 고개를 숙이고 사퇴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하물며 국민 녹을 먹고 사는 정치인이 자신의 무능으로 선거에서 패배했다면 즉각 사퇴해야지 추한 모습으로 버티는 건 결코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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