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c89972f-61b4-4013-9424-f4a15e3c8b85.jpeg)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즉각 교체해야 한다는 당내 주장은 소수 의견이라며 리더십 회복과 당내 총의 수렴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1일 김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지금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분들은 비교적 소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 나름대로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리더십을 좀 더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시간을 주고 총의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지금 당장 당 대표를 끌어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아울러 “최근 장동혁 대표 체제를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다”며 “먼저 당의 총의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가 징계 카드를 꺼내든 데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위반한 사람에 대해 기강을 세우는 당무 수행은 정당하고 필요하다”며 “관리 잘못으로 분란이 강화된다면 그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과정에서도 또다시 당이 혼란에 휩싸이는 정도로 가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징계를 통해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했다.
또 “불러올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단순히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냐, 또는 정치적인 활동의 하나로써 도한 측면이 있었느냐를 잘 보고 판단해야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판단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윤리위가 아직 심의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제 생각을 먼저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 진종오, 장동혁과 찍은 사진 올리며…”삭제하겠습니다”
- 민주당 주도 상임위원장 11명 선출…국힘 본회의 불참 반발
- YS아들, 장동혁 겨냥해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 장동혁 “잠실 함성 외면하는 정치는 생명 다한 것…선거제도 개혁하겠다”
- 이준석 “동탄 사람들 하루아침에 투기꾼 돼…李 본인 아파트는 파셨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