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영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bcc92a3-88d8-4f59-99eb-39af490c5747.jpeg)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의 상임위 협상 태도를 비판하며 법사위 운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서 의원은 “국민의힘이 당내 내분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떼를 많이 썼다”며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장 선출을 진행한 것을 내심 바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가지 못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윤 어게인’을 외치는 사람이 당대표로 함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갈 수도 있다고 말은 했지만 국민의힘에 상임위로 빨리 들어와 같이 하자고 하는 방향으로 설득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법사위는 위원장이 선출됐기 때문에 빠르게 간사를 선임해 밀린 법안들을 상정하겠다. 현재 법안이 많이 밀려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소위원회를 빨리 가동하고 전체회의도 열어 법안을 통과시키되 제가 부지런히 시민 사회와 국민, 약자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 및 야당과도 소통해 통일된 의견을 내 국민을 위한 입법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번에 국회 회기가 5월 29일에 끝났는데 어제부로 한 달이 넘어갔다”며 “지금은 총알처럼 세상이 바뀌는 AI 주도 시대라 국회에서 빨리 입법해 주고 뒷받침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끝으로 “검찰 개혁에 국민의힘도 반대하지 않는다”며 “질질 끌면 될 게 아무것도 없고 그러는 사이에 오히려 잘못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밀하고 치열하게 접촉해 가면서 빠르게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