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91/image-16f10b5f-505b-4897-82f3-98a9eb848c7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당론 추진 방침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은 반드시 국민의힘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장 대표는 SNS에 “민주당이 ‘참정권 회복 특검’을 받겠다고 한다”며 “청년의 분노, 시민의 함성이 이뤄낸 특검”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제부터 우리 당의 역할이다. 당의 모든 힘을 특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시간 끌며 뭉개지 못하도록 몰아쳐야 한다.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하도록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억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또 다시 꼼수를 부린다면 정권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지난번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특검 추진을 합의해 놓고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결국은 무산시켰던 경험을 아직도 기억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에도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발표해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가 시간을 끌고, 결국 특검을 무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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