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무총리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0733d93-6cd7-436a-b7cb-c3472d617878.png)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히며 정청래 대표 체제와는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일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김 전 총리는 “정 대표보다는 좀 다른 색깔과 역량과 스타일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두 번을 할 필요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방향에 대해 제 나름의 생각이 있어 이를 최대한 반영하고 싶다”며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정당 지지율의 낙폭을 막고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최대의 숙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사실은 개인기로 전체를 끌어올린 시간, 그야말로 거의 괴력의 슈퍼맨 같이 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개인에 대한 평가로 국정도 끌어올리고 사실 당도 끌어올렸다”며 “진보적 가치와 실용을 조화시키는 능력이 족탈불급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거의 1년이 다 돼 가는데 대통령님하고 장관들 다 모여서 회식 한 번 안 했다”고 밝히며 대통령이 업무에 얼마나 몰두하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악덕 상사’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어 “대한민국 역사 5천 년에 최초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위해 당이 더욱 강한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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