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82e1e154-6b49-4144-88ff-7a108ac0eb1b.png)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직 당시 제기된 외유성 부부 동반 출장 의혹과 관련해 출장 비용을 국고에 반납하거나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국회에서 열린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한 노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윤상현 특위 위원장의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이 부인까지 동반한 외유성 출장 비용 규모를 묻자 노 전 위원장은 “바로 국고에 반납하든지 아니면 적절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언론보도에 비춰보면 세 번에 걸쳐 직원들과 다 합쳐 그중에 배우자가 갔던 비용이 항공료는 3300여만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머지 체재, 식비 등 부분은 자료 요청을 해서 오는 대로 확인하겠다”며 “도덕적, 정치적으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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