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07755eb6-ea9e-4f76-8583-227282f6d4dc.jpeg)
계곡에서 의식을 잃은 여학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쓰러진 젊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 후 범죄자가 되게 생겼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이자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 소지자라고 소개한 A씨는 친구들과 계곡을 찾았다가 의식을 잃은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보호자인 어머니의 동의를 받은 뒤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고 브래지어 훅을 풀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약 10~15분 뒤 의료진이 와서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대원들로부터 응급처치를 잘했다는 말을 들었고, 여학생은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적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상황이 달라졌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몇 시간 뒤 여학생 아버지로부터 브래이어 훅 푼 부분과 CPR을 실시하며 가슴 등을 터치한 것에 대해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갈비뼈에 금이 갔다며 상해진단서를 제출하겠다고 했고, 500만~80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다”며 “오늘 오전 중으로 와서 경찰 조사를 받으라고 하더라. 소방대원이 꿈인데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지, 또 이런 억울한 일로 전과자가 될까 봐 두렵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후 해당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주장했다.
또 여학생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댓글4
향붕어
자기 딸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한테 고소? 저런건 죽거나 말거나 도와줄 필요가 없다, 기껏 살려서 세상에 불필요한 쓰레기만 더 남기게 했다.
정말 미친 삐리리들이 가끔 있어서 ,,, 착한이들도 많은 아름다운 세상인데요...
지랄도풍년이다
고상욱
별 미친 것들을 다봣네 그냥 돼지지 .... 저럴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