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7592659-13d0-4a57-a7d2-1b3f03c95ca8.png)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야유 논란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며 재고를 촉구했다.
1일 한 의원은 SNS를 통해 “고교야구 경기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상대팀 야유의 소재로 삼은 건 잘못된 것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6개월 출장정지를 하는 건 과도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학생들'”이라며 “방송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성인’ 방송인 최욱씨도 사과만 하고 계속 방송중이고,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했다”고 지적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구호 연호’ 사안을 심의한 뒤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 공정위는 해당 행위를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로 판단했으며 징계는 2일 청룡기 대회 2회전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재고의 대회 성적은 몰수패로 처리되며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별도 징계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배재고 선수 일부는 상대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스타벅스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연호했고, 이어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외쳤다.
이에 광주일고 측은 “야 적당히해라 XX들아”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배재고는 사과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 학부모 등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학교 앞에는 “민주주의가 과분하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익명 근조화환도 등장했다.
배재고는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예정됐던 순천효천고와의 청룡기 2회전을 포함한 잔여 일정을 모두 포기했다.
학교 측은 2·3학년 선수들의 대학 진학과 프로 입단 문제를 검토했지만 자숙의 뜻으로 자진 기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댓글2
용기
우리나라는 잘못한 것에 대한 경종이 너무약해서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돼고 있는데 잘못에 대한, 죄를 저지른것에 대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 촉법이라 하더라도 , 그런 촉법을 빌미로 죄를 저지른 아이들이 성인이되어서 사회의 악이 됩니다. 그런아이들은 교정한다고 되지 않씁니다.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비엔나
우리나라는 잘못한 것에 대한 경종이 너무약해서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돼고 있는데 잘못에 대한, 죄를 저지른것에 대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 촉법이라 하더라도 , 그런 촉법을 빌미로 죄를 저지른 아이들이 성인이되어서 사회의 악이 됩니다. 그런아이들은 교정한다고 되지 않씁니다.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