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beccb87-ec64-41cf-8b38-c6c5105342f6.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국민의힘 중진 대상 ‘골프회동’ 제안을 비판하며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없이 여야 소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 출연한 나 의원은 “골프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과 소통할 일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소통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법사위원장이라도 나눠 가져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도 없으면서 골프치면 뭐 하나. 법사위원장 다 가져가고, 패스트트랙도 완전히 숙려기간을 형해화하겠다고 하는데 무슨 지금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의 골프 제안과 관련해서는 “저는 전화받지 않았다. 되게 의심스러운 게 대통령이 기승 전 트럼프가 골프치자는 거로 가는데, 저희가 들은 걸로 인하면 트럼프의 회동 제안전에 이미 대통령이 골프쳤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전 정권 때 골프친 것 가지고 엄청 못살게 굴었다. 그 시기가 언제다, 골프를 쳤을 때 앞뒤로 어떻게 됐다는 제보가 있는데 그거 물 타려고 우리 여당 중진들한테도 골프치자고 한 건지 저는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장 11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선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법사위원장을 끝까지 본인들이 사수했다는 점이 문제”라며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갖는 게 국회 관습법이다. 그걸 몽땅 깨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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