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8af712f-bf38-4625-b4a5-7079232ef24c.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겨냥해 “차라리 추미애가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나 의원은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장 11석을 확보한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저는 국회 해산해야 한다고 본다. 완전히 우리가 야당 들러리다. 자기들 마음대로 법안 다 통과되는 것”이라며 “자기들 하고 싶은 거에 액세서리 역할을 하라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전날 법사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의원에 대해서는 “회의 진행은 추미애 위원장보다 조금 낫다”면서도 “근본적인 자격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사퇴해야 된다고 말을 했는데, 이번 법사위원장이 할 가장 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예상할,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뭐겠나. 대통령 공소취소하는 거 아닌가”라며 “여태까지 대통령 수호대를 자처한 분이 서영교 위원장”이라고 주장했다.
또 진행자가 최근 법사위원장을 맡았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서영교 의원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보느냐고 묻자 “차라리 추미애 위원장이 나을 수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하도 국민들한테 비호감이었으니까 추미애 위원장이 나서는 순간 ‘저 법사위 이상한 것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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