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cd629c0-b7e4-492b-bbd5-28359b036310.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의원들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징계 대상으로 거론된 김용태 의원이 젊은 의원들만 실명으로 지목한 것은 ‘강약약강’이라며 비판했다.
2일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김 의원은 “공교롭게도 당에서 가장 젊은 의원이 저이고, 그다음이 우재준 의원, 그다음이 김재섭 의원”이라며 “가장 젊은 순서대로 3명을 지목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당과 나라, 보수 진영을 위해 바른말을 했다가 징계가 현실화된다면 그것은 징계가 아니라 훈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징계 국면이 현실화된다면 당대표가 조급함을 드러내는 것 아니겠느냐”며 “실질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으로 원내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을 만든 사람이 장동혁 대표 아니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장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장 대표 사퇴는 지난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이유에 대해서는 “첫째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이고, 둘째는 장 대표의 ‘윤 어게인’ 리더십으로는 보수를 재건하거나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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