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9638b2d-fb3b-4743-9d54-16f5bac1e94f.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입법 속도전 주문을 두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일 나 의원은 SNS에 “어제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를 불러 모아 ‘국정과제 관련 입법 속도전’을 주문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법사위를 비롯한 주요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면서, 도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엑셀을 밟겠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주문한 ‘입법 속도전’? 본인의 범죄를 싹싹 지우기 위한 ‘범죄 세탁 속도전’, 노골적인 ‘공소취소 교사’, 대한민국 해체 속도전 강요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국회가 뭐하러 있나? 왜 법안 처리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야가 합의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왔는가?”라면서 “헌정질서를 지키고 헌법가치를 존중하기 위함이다. 법안 하나하나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서운 속도로 대한민국의 기존 질서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 사회가 합의해 온 경험, 실력, 질서는 모두 송두리째 쓰레기통에 쳐 넣는다. 그렇게 무너뜨린 자리에 그들이 말하는 ‘더 공정한 세상’이 오는가? 전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부르짖는 ‘속도전’의 종착지는 결국, 매우 불공정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거대한 신흥 기득권 카르텔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브레이크 없이 과속하면 결국 대형 사고가 나는 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본인들 범죄 세탁, 기득권지키기, 권력사유화에 마음이 급하다고 헌정질서의 중앙선까지 짓밟으며 난폭 운전을 일삼다가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치고 정권마저 폐차장으로 끌려가는 참사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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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호
미친년, 너부터 인간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