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20c992c3-a446-4f98-b661-f889c36e6b7d.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국정운영 부정 평가는 35%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20대 이하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9%, ‘잘하는 편이다’ 35%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70대가 40%로 가장 높았고 60대와 20대 이하가 각각 39%를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6%가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6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61%, 부정 평가는 3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40대에서는 55%, 50대에서는 5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6%, 국민의힘 32%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 정당 지지도는 진보층에서 민주당 75%,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48%였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11%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기타 정당은 2%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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