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서영교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1e1c667-38fc-4feb-ab79-d40c91b66a1f.png)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자신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통화를 청탁이라고 주장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 서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에 국민 참정권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게 요청하는 건 국회의원의 당연한 임무다.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게 청탁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것을 이야기하고 선관위에서 답변하는 그 시간에 투표용지가 모자라 1시간, 3시간, 6시간씩 기다렸다는데 엄연한 허위 사실”이라며 “제가 이중 투표 방지 대책을 요청한 시각은 오전”이라고 밝혔다.
또 “당일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도 수없이 전화했다. 통화했다. 그럼 국민의힘에서 할 땐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고 꼬집었다.
끝으로 “고의로 법사위원장직을 흔들려는 모습을 확실하게 처벌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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