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cc57bed-85c2-4bc3-bbec-8c6fe775782a.jpeg)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두고 과도한 조치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4일 김민전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박상웅 원내부대표는 해당 징계가 학생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무거운 처분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스타벅스 가자’라는 말이 언제부터 혐오의 언어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철없는 응원을 너무 쉽게 지역 혐오로 규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갈라치기 프레임을 걸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향해서는 “선수 생명을 끊어야 한다는 우리 사회 일각의 집단 폐악과 장단을 맞추는 것도 교육자로서는 부적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부대표도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언급하며 “구호는 부적절했을 수 있다”면서도 “학생들의 야구 인생에 내린 사실상 사형 선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구호에 참여하지 않은 선수들까지 처벌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집단적 연좌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