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ec78ac2-1ef1-4cb1-8a17-7c7919826187.jpeg)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명보 전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은 국민에게 월드컵 결과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국회 청문회 출석을 촉구했다.
지난 3일 최 의원은 SNS에 “홍명보 전 감독은 국민에게 월드컵 결과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국이 도피가 아니라 믿는다”며 “국회가 출석요구하면 반드시 나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월드컵 부진과 감독 선임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다.
청문회가 열릴 경우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 등이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문회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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