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ab779051-9273-497d-8470-d3265b25c277.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와 기업의 잇따른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두고 현실성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4일 홍 전 시장은 SNS에 “한 해 예산이 727조9000억원 정도인데 매일 발표되는 천문학적인 수천조원 투자 금액은 어디서 조달하느냐”며 “장밋빛 환상만 심어주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게 현실성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기업의 성과급 잔치를 정부가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그 돈 대부분을 기업에서 조달해야 할 텐데 현재 대한민국 기업에 그 정도 여력이 있느냐”고 말했다.
아울러 “벌어들인 돈도 재투자보다 초과이익이라면서 노조와 나눠 갖기로 했는데 공수표가 될까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시급한 일은 과열된 증시 안정책과 고환율 대책”이라며 “증시가 과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DJ 정부 시절 벤처 광풍이 끝난 후 그 후유증을 생각해 본 일이 있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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