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지웅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afb239f-8ce6-4b79-a1b3-49d38041e5da.jpeg)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민전·정점식·나경원·박상웅 의원의 처벌을 주장했다.
지난 4일 허지웅은 SNS에 “이병태의 말은 추악하다.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발언은 혐오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태의 말은 혐오를 널리 권하고 추천하는 말이다. 일종의 추천사다. 바로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 공직자와 정치인의 이런 글과 말들이 지역 혐오를 잉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긁으면 긁는 대로 긁히는데 이 즐거운 걸 어떻게 멈출 수 있냐며 전국민의 놀이문화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혐오 표현은 표현의 자유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이병태와 같은 자들은 이 명확한 경계를 납작하게 눌러 비벼버린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혐오 표현을 감싸며 원칙을 지키는 일처럼 포장한다. 해도 된다고 크게 외치며 권하고 있다. 혐오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들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스타벅스고 정용진이고 배재고고 나발이고 다 내버려 두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런 식의 본보기 공분으로는 해결 안 된다. 반발만 늘어난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병태와 김민전, 정점식, 나경원, 박상웅 의원을 처벌해야 한다”면서 “해촉하고 책임을 묻고 공직자와 정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입법을 해야 한다. 정치인과 공직자의 입을 다물게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혐오를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최민희 “이병태 ‘5·18 성역이냐’ 묻더라…맞다, 민주주의의 성역”
- 외벌이 남편 용돈 30만원, 전업주부 카드값은 700만원…”이혼 사유 되나요?”
- 오윤아, 깜짝 재혼 “시부모가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줘”…남편은 누구?
- ‘사기 혐의 피소’ 장윤정 친모, 사라지기 직전 기자에게 보낸 문자
- ‘한 끼 1만원’ 초호화 아파트 뷔페, 결국 중단…”1인값 내고 몰래 포장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