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2adf8ac-7d15-4dde-9649-aabe587b183f.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정 전 대표는 SNS에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에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생가에 왔다. 분향하고 큰 절로 인사드렸다”며 “하의도 섬마을 소년이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를 넘어 노벨 평화상에 빛나는 세계적 지도자가 되기까지 고달펐던 당신의 인생도 생각했다”고 적었다.
또 “다섯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당신께서 그 고비를 넘길때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걸음씩 전진했다”면서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전남을 방문했던 기억도 떠올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높은 투표율로 반대표가 결집할 것을 우려해 투표 당일 오후 4시 이후 투표했다는 한 시민의 일화를 소개하며 “광주와 전남의 시민 한 분 한 분은 모두 김대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놓은 인터넷 강국, 방역 선진국, 문화 강국의 주춧돌 위에 서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의 민주주의를 키워낼 것이며, 더 많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당신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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