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a6e3f99-cf23-4826-af6f-14772ddf6f0b.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두고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대구 유권자들을 질타했다.
4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내가 지난 지방선거 때 뭐라고 했나. 김부겸 뽑아서 대구 미래 100년을 완성하자고 하지 않았나”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로 기소된 후보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 이 정부 중점 과제가 내란 청산인데, 추경호는 유무죄를 떠나서 그를 뽑으면 대구 미래 100년 사업은 모두 무산될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정부와 기업이 합작 투자하는 수천 조 사업에서 대구는 단돈 1원도 가져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것은 속담일 뿐이고, 현실은 미운 놈은 떡을 하나도 안 준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제발 자각하고 자성하라”며 “후손들에게 더 이상 욕먹는 어른들이 되지 마라. 고담시티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대구 청년들만 불쌍하구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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