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315ba49-4d7c-4a77-b1ab-ca954614ebaf.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며 검찰개혁 완수와 국민·당원에 대한 의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5일 정 전 대표는 SNS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며 “오늘 봉하에 와서 노무현의 꿈을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도 중요하지만 역사의 눈높이는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셨던 시대적 소명이 요즘들어 부쩍 가슴을 파고 든다”고 밝혔다.
또 “저는 노사모 회원”이라며 “우리는 노사모에 가입했든 안 했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노사모에서 수평적 리더쉽을 학습했고 권위주의 타파,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외쳤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정치개혁을 주창하신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저도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며 “정청래 정치의 출발점이 노무현 정신이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노무현 키즈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고, 당의 주인인 당원을 섬기는 것도 다 노무현 정신”이라며 “저의 1인1표 소신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적었다.
아울러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사람대접 받고 싶은가? 그럼 의리를 지켜라’고 강조하셨다”며 “사람관계에서도 정치에 있어서도 의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 민주주의와의 의리를 지키겠다”며 “노무현·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봉하에 와서 새삼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난다”고 밝혔다.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신 후 더 많은 노무현 정신이 꽃피어 났다”며 “지금도 제2의 노무현이 많고,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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