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 ‘무섭노’, ‘이진숙 화환’ 논란에…진중권 “온 나라가 폭력적으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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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시사저널 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eae00a0-6b32-46d1-96d9-7aad1c380bdd.png)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무섭노’ 발언 논란과 배재고 응원 화환 논란을 거론하며 양 진영의 극단적 행태를 비판했다.
지난 5일 진 교수는 SNS에 “손가락 모양 하나 갖고 집단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나, 말끝에 글자 하나 붙인 것 갖고 집단 발광을 하는 것이나 방향만 다를 뿐 두 집단이 동일한 DNA를 소유한 ‘한’ 민족임에 틀림없다”며 “민족동질성이라고 하던가”라고 말했다.
이어 “망탈리테는 점점 더 교조적으로 변해가고, 상시빌리테는 점점 더 폭력적, 공격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직 어린 아이돌 스타 하나 잡아 5.18 제단에 바쳐야 만족들 하시려나. 그게 진정 5.18 영령들이 원하셨던 나라냐”라고 비판했다.
또 “X랄도 적당히들 해라”라며 “이 와중에 이진숙은 배재고등학교에 응원 화환을 보냈다고. 그게 뭔 잘한 짓이라고 응원을 하고 자빠졌는지”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나라엔 극과 극만 남은 듯”이라며 “하여튼 온 나라가 폭력적으로 유치해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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