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3b7fb8e-662b-403f-9480-47acd05dadf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앞두고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 침해를 주장했다.
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내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 소위 ‘입틀막법’이 시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든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고, 이재명 반대하는 댓글은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원이다.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해왔던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공소 취소를 앞두고 기존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 입까지 모두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면 끝은 바로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다. 결국 헌법 개정해서 연임하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을 다시 개정해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올바른 검찰개혁안을 추진해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의장에 입장했으며 “이 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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