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는 비결을 물으면 대부분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모으는 법을 떠올린다. 그런데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지켜보면 의외로 다른 답이 나온다.
그들은 채우기 전에 먼저 비운 사람들이었다. 70세 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끝까지 못 버린 습관 세 가지가 있다.

3위.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누구는 얼마를 벌었다더라, 누구는 어디까지 갔다더라 하는 얘기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 비교는 끝이 없고 거기서 오는 건 불행뿐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비교의 대상을 어제의 자기 자신으로 바꿨다. 남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속도로 가는 사람만이 결국 멀리 간다.

2위. 당장의 편안함을 놓지 못한다
지금 편한 걸 택하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지금 조금 불편해도 나중을 위해 참을 줄 알았다.
반대로 당장의 편안함만 좇으면 그 순간은 즐겁지만 나중이 불편해진다. 모든 편안함에는 청구서가 따라붙는데 그걸 미루기만 하면 결국 나이 들어 그 값을 치르게 된다.

1위. 남에게 보여주려는 마음을 못 버린다
남들이 좋은 차를 사면 나도 사야 할 것 같고 남들이 좋은 곳에 가면 나도 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있다. 내가 정말 필요해서가 아니라 남의 시선 때문에 쓰는 돈이 생각보다 많다.
이런 소비는 끝이 없는데 위를 보면 항상 더 위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서까지 이 마음을 못 버리면 통장은 늘 비어 있다.

남과의 비교, 당장의 편안함, 보여주려는 마음. 이 세 가지를 못 버리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무언가를 더하는 게 아니라 먼저 비우는 데 있다. 70세가 넘어도 늦지 않았다, 오늘 하나라도 내려놓는 사람만이 방향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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