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caf4898-9624-47e8-a6dc-08cbdf83ecca.jpeg)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과거 행적과 출마 선언 내용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6일 이 최고위원은 SNS에 김 전 총리의 출마선언문에 담긴 ‘자기정치의 폐해’라는 표현을 겨냥해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일국의 총리를 하셨으니 출마선언 하면서 우리 당과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말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이렇게 남탓을 하는 것이 정작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본인의 ‘자기정치폐해’나 ‘당정협력혼선’을 초래하는 자기정치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또 윤석열 정부 당시 계엄 선포에 따른 국회 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성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아울러 “민주당 의원과 계엄 선포 직전에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럼 즉시 국회로 달려와야 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또 김 전 총리가 지난 5월 보완수사권을 담은 개혁안 처리를 당에 제안했지만 당의 요구로 연기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 최고위원은 “당 대표도, 원내대표도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저도 최고위에서 보완수사권을 논의한 적이 없다”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은 언제, 누구에게 직접 제안했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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