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정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811ba60-6e3b-4745-bf1c-8b749fb4e3be.jpeg)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당 운영과 징계 방침을 비판하며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다.
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 의원은 “지금 징계는 지난달에 있었던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의 민심과 정반대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 내려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치킨 먹은 사람 징계한다는데, 당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스테이크 먹고 온 건 징계감 아닌가”라며 “국민적 조롱을 받으면서 당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지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또 “부정선거 세력과 연대해서 당의 다수의 생각과 다르게 재선거를 계속 주장을 했다”며 “그 동력이 지금 떨어지니 이제 징계 얘기로 동력을 만들어서 자기 당권을 지키겠다는 건데 이런 해당 행위들에 대해서 본인은 어떤 책임을 졌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금 장 대표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당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서 민주당으로부터 ‘전략 자산’이라는 조롱까지 받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이 정권을 되찾아오는 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한다. 그 기준에서 본다면 장 대표는 우리 당에서 정치하면 안 된다. 더 이상 그 자격을 잃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대선 당시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점도 거론했다.
그는 “한덕수를 옹립하기 위해 새벽 2시에 기습적으로 모집 공고를 하는 등 당헌, 당규 위반을 했다”며 “약에 우리가 그 밤에 기습적으로 교체를 했다면 우리 당이 지금 어떻게 됐겠나. 정말 큰 위기가 오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더불어 “두려움이 장 대표의 뇌를 지배하고 있다”며 “자기가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사퇴했을 경우 정치적 미래가 없다. 스스로 보고 사퇴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최후의 카드를 쓰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장 대표가 두려움에서 벗어난다면 본인에게도 정치적으로 한 번 더 기회는 올 수 있다. 제발 이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댓글2
임규호
이재명 앞잡이들이 왜 이리 많지? 국힘에는. 본인도 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이재명 못 도와주어 안달하는 꼬라지임음 확실하다.
길가다
장동혁과 당권파는 돌려막기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