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경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081d233-170d-4600-9280-07fc0839c634.jpeg)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를 요청하며 맞대응에 나선다.
7일 조경태 의원 측은 조 의원이 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장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청서에는 장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시 사퇴하겠다는 당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점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해 논란을 빚은 점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하자는 세력과 절연하겠다”는 장 대표 발언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같은 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내란 옹호 세력, 내란수괴 탄핵에 반대한 세력이 국회부의장이나 국회직에 앉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인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내란 옹호 세력은 국회직에 앉아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라고 밝혔으며 “국회의장단 선거는 의원들에 의한 자유투표”라고 말했다.
또 “이를 두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국회의원들의 참정권과 투표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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