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종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0c8f45d2-c154-4584-82f9-08d006fd0f42.jpeg)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를 두고 잘못을 인정한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7일 진 의원은 SNS에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진심 어린 사과와 더 큰 울림, 미안하고 부끄럽고 고맙다”라고 적었다.
이어 “배재고의 사과는 잘못을 덮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어야만 한다”며 “광주일고의 선택은 더욱 큰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의 잘못만을 바라보기보다 미래를 향한 화해와 성장을 선택한 것은 선수 선배로서,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섕각마저 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적 공방이나 처벌은 교육적 회복의 길이 결코 아닐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책임을 묻기에 앞서 혐오와 조롱을 일상처럼 소비하는 사회를 만든 어른들의 책임부터 반드시 함께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협회에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배재고의 진심 어린 사과와 더 큰 울림을 준 광주일고의 용서에 아름답게 화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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