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5fc483b-8f03-4e45-9b94-9249079a5738.jpeg)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자기 정치’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7일 정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자기 정치’ 논란과 관련해 “자기 정치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무기가 될 수 없고 그리고 바로 부메랑으로 본인한테도 돌아가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100% 자기 정치만 했겠나. 그리고 저를 공격하시는 분이 100% 남의 정치만 했느냐”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밝히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같은날 SNS에 “정청래는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당직 인선과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측근을 배려하지 않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부각하기 위해 언론 인터뷰도 사양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 김 전 총리가 연초 당 대표직에 대한 로망을 언급한 것에 대해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총리는 국정에만 전념해야지 당 일에 오해받을 소지의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SNS 글이 김 전 총리를 겨냥한 네거티브라는 지적에는 “저는 오늘 정당방위한 것”이라며 “저를 공격하지 않으면 저도 정당방위할 일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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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남양주찬스
이재명님 정청래님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