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권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76548db-5bc8-4cb8-a61c-78a749b1f45c.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징계 정치’를 예고한 가운데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이 징계가 현실화될 경우 의원총회 소집과 연판장 추진 등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이 의원은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당은 다음 총선과 대선에 무조건 패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안과미래가 여기에 대해서는 제동을 걸어야겠다는 생각 하에 징계 정치를 강화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부당한 징계들이 이뤄지면 행동해야 한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SNS나 언론에 나가서 징계의 부당함을 얘기하고 계신데 필요하다면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도록 해야 하고 필요하면 연판장 같은 것도 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징계 목적을 보면 비판한 사람, 무소속을 도운 사람인데 우리 최고위원 중에서도 자기 지역구 무소속 후보의 팔을 든 경우도 있다”며 “징계 정치가 진행되면 과거 문제까지 다 드러난다. 그러면 또 다른 징계를 불러온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당내에서도 민주주의는 필요하다. 당의 대표가, 지도부가 잘못된 노선을 가지고 있으면 치열한 노선 투쟁을 하는 게 살아있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잘못된 노선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입틀막’하려고 하면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할 수도 있는 명분도 우리가 떨어지게 되고, 당의 생명력을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권 중진 의원들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만나는 대부분의 의원들, 특히 중진 의원들을 간간히 만나는데 징계 정치에 대해서는 절대적 반대”라며 “영남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우리 의원들 대다수가 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국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건 당이 올바른 노선으로 가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물리적 행동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점식 원내대표도 우리 의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계시고 상당 부분은 장 대표의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잘 수렴할 것으로 일단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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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장동혁이는
은퇴가 답이다. 국민정서부터 시대흐름 하나도 모르는 천치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하긴 얖삽하기는 하다. 극우당원이 많은걸 알고 김문수보다 더 극우처럼해서 당대표 된것보면 교활하기는 아무도 따르지 못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