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A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374f74d-881f-4db2-b041-a8cc9c3bdb6a.png)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즉각적인 제명·출당을 촉구하며 당 윤리위원회의 결단을 요구했다.
8일 조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윤리위는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해당행위를 한 장동혁 대표를 즉각 제명·출당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살다살다 당대표란 분이 선거에서 패배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에서 버티는 후안무치한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무너진 책임정치를 바로 세우고 보수 정당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정당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또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지도부와 바른 말 하는 동지들을 탄압하는 독선과 독재가 당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당의 생존과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윤리위가 장동혁 대표에 대한 제명 및 출당 처분을 결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장 대표는 지선을 한달여 앞둔 엄중한 시기에 당초 2박4일이던 방미일정을 무려 8박10일로 연장하며 그 자리 비웠다”며 “이후에도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일 했는지에 대해 외교관례상 비공개라며 끝내 밝히지 않아 무엇을 위한 출장이었는지 국민과 또 당원 누구도 납득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2026년 2월 19일 내란을 일으킨 전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 있었다”고 언급했고 “장 대표는 바로 다음날 대통령과의 절연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 오히려 단호히 절연해야 할 대상이라 말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 요구는 무너진 법치주의와 정당민주주의를 바로세우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충정”이라고 강조했다.
윤리위원회가 중징계를 결정할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윤리위가 공정하면 저는 죄가 없는데 과연 해당행위를 했는지 장 대표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야 한다. 그것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만난 조 의원은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찌질한 국회의원들보다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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