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d1e376d-1a16-4cf1-99d7-7cbe84586ead.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최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해당 팻말에서 ‘고등학생’은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 야구부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공식 석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부르지 않는 모습을 이어왔다.
이를 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월 15일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장 대표가 국가수반인 대통령께 거의 반말조로 요즘 일관하고 있다”며 “이러한 태도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이란 걸 꼭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지켜달라”고 했고, 자신은 ‘장동혁 대표’라고 부른다며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예우를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5월 13일 KBC광주방송 인터뷰에서 “만약에 이 대통령을 ‘이재명이’라고 한다면 그거는 좀 상당히 잘못된 일”이라며 “어찌 됐든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예우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으로서 존중하는 그 마음들은 여야가 입장이 바뀌어도 똑같이 가야지, 그게 대한민국 국격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는 분명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난임병원에 첫째 데려갔다가 봉변…차량 곳곳 ‘날카로운 도구’ 흔적
- “집으로 와달라더니 백일해 주사까지?”…신생아 집 방문 조건 두고 갈등
- 김밥집서 홍어 냄새 폴폴…외부 음식 먹는 손님 지적하자 “되게 예민하네”
- 전원주 “육체적 요구는 탓 안 해”…바람 핀 남편 용서한 이유는?
- [속보]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증거인멸 우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