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198a17e-5cc6-4e8c-af1c-9ba78fbf7e82.jpeg)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발언을 겨냥해 정치인의 언어를 벗어난 표현이라며 비판했다.
지난 11일 김 위원장은 SNS에 장 대표를 향해 “정치인이 정치의 언어를 포기하는 건 ‘실격'”이라며 “정치의 언어가 아닌 증오의 단어”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가 한동훈 의원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한 제명 조치를 두고 “범죄행위 때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판사 출신 장 대표 마음대로 3심 확정판결을 내린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아무리 대통령이 잘못해도 ‘재명아’라고 부르는 것은 정치의 언어가 아니며, 극우 막가파들이 쏟아내는 막말의 배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무리 화가 나도 대표께 ‘똥혁아’라고 조롱하지 않으며, 제 주변의 구역질 나는 정치인에게도 만나면 악수한다”며 “그게 정치의 품격이고 내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발 정신 차리시고 극단주의자들의 언어에 포박당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앞서 장 대표는 10일 뉴데일리 유튜브 방송에서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는 사람은 마이너스”라며 “우리한테 총부리를 겨누는 사람을 정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무조건 뺄셈 정치라고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100명이 있지만 20명이 자기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이 있다면 그 20명은 없는 것만 못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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