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18df2de-5fef-49e5-9e26-c801c9a5b49d.jpeg)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군무 이탈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요구하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탈영병 장관’이라는 의혹이 터져 나왔다”며 “병적기록부만 공개하면 해소될 문제다. 조작하느라 시간이 걸리는 건가? 분명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첩사 해체, DMZ 후퇴, 삼단봉 경계, 부대 경계 아웃소싱, 급기야 육사, 공사, 해사 졸속 통합까지 하나같이 우리 군을 무력화하는 것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참군인’을 국방부장관 시키면, 이재명이 바라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없어 말 잘 듣는 안규백이 필요했던 것”이라며 “둘이 손잡고 감옥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같은날 서면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무단 탈영 의혹이 구체적인 증언과 함께 폭로되며 국민적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며 탄핵소추 추진 방침을 밝혔다.
또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만큼 구체적”이라며 “‘7개월 무단 탈영,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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